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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북 추천도서]

용기 있는 아이 메이플

12,000 원
  • 저자 : 클로에 재스민 해리스
  • 옮김 : 박소연
  • 출판사 : 달리
  • 출간일 : 2020년 06월 01일
  • ISBN : 9788959983995
  • 제본정보 : 양장본
나무 위 오두막을 떠나고 싶지 않은 아이
‘메이플’의 작지만 커다란 한 걸음

『용기 있는 아이 메이플』은 모든 것에 겁을 내며 소심했던 아이가 숲속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누구보다 용감한 아이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숲속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나운 괴물들을 두려워하고, 밤이 되면 창밖 바람 소리에도 겁이 나 잠들지 못하는 숲속 최고 겁쟁이 메이플은 나무 위 안전한 오두막을 절대 떠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오두막 밖으로 첫걸음을 내딛은 순간, 메이플을 찾아온 것은 반짝반짝 아름다운 자연과 상냥한 숲속 친구들,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행복이었습니다.

오두막 아래로 한 발 내려갔을 뿐인데, 작은 용기를 계기로 조금씩 변화해 가는 메이플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굉장히 크고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용기는 결코 거창한 일이 아니며, 용기를 내어 세상에 뛰어들수록 더 많은 기회, 더 많은 친구들이 생긴다는 사실 말이지요!

클로에 재스민 해리스 (저자) | 오스트리아 작가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 국립예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아슈와 수채화 그림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주로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또는 훌쩍 야생으로 자연 모험을 떠나 새로운 이야기를 떠올리는 걸 좋아하지요. 이 책은 한국에서 펴내는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www.chloejasmineillustration.com

박소연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스미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MBA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많아요》, 《엄마가 항상 곁에 있을게》, 《내가 사랑하는 나무의 계절》, 〈공룡은 이럴 때 어떻게 할까?〉 시리즈, 〈블랙 프린세스〉 시리즈,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겁 많은 아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
아주 작은 용기만으로도 충분해!

이 세상에 두려움과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매일매일 크고 작은 용기를 발휘해야 할 순간이 생기지요. 특히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따뜻한 집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를 마주해야 하는 아이들은 조그만 변화에도 어마어마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겁이 나고 두려운 마음은 우리를 위축시키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럴 때 아주 작은 용기를 내면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용기 있는 아이 메이플』의 주인공 메이플도 마찬가지입니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메이플에게 갑자기 찾아왔지만, 메이플은 주저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메이플에게 닥친 도전과 모험은 무시무시한 괴물을 무찌르는 것도 아니고, 높은 산을 넘고 넓은 강을 건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메이플에게 주어진 임무는 그저 오두막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죠.

하지만 작은 용기를 낸 메이플은 그 순간 훌쩍 성장하게 됩니다. 집 밖으로 나선 메이플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상냥하고 따뜻한 숲속 동물 친구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신나는 모험이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용기를 내어 마음속 두려움을 이겨 내는 주인공 메이플의 모습을 통해 이 책의 독자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도전과 모험을 통해 자신의 세상을 부지런히 넓혀 나가는 아이들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또 용기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용기 있는 아이 메이플』과 함께 아이의 겁이 나고 두려운 마음을 읽어 주세요. 메이플의 숲속 친구들처럼 따뜻하고 상냥한 눈으로 응원해 주면 아이의 마음은 어느새 껑충 성장할 것입니다.

포근하게 마음을 감싸주는
아름다운 숲속 풍경을 풍성하게 담아 내다

『용기 있는 아이 메이플』의 작가 클로에 재스민 해리스는 풍요로운 자연을 자랑하는 호주 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입니다. 이 책은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가까이했던 광활한 자연을 표현한 그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섬세하고 풍성해 노련미마저 느껴집니다.

따뜻한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낸 덕분에 그녀의 데뷔작은 호주 아동도서협의회 등의 기관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을뿐만 아니라 두루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낮과 밤, 봄에서 겨울까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과 그런 자연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은 독자로 하여금 마치 자신이 메이플과 함께 숲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듯한 느낌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상냥한 메시지.”
_ 호주 아동도서협의회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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