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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되어 볼까?

12,800 원
  • 저자 : 후쿠베 아키히로
  • 그림 : 가와시마 나나에
  • 옮김 : 김정화
  • 출판사 : 제제의 숲
  • 출간일 : 2020년 09월 28일
  • ISBN : 9791158731816
  • 제본정보 : 양장본
“만약 내가 똥이 된다면?”
엉뚱 발랄한 상상으로 그려진 동물들의 똥 이야기!

‘만약 내가 똥이 된다면 어떨까’라는 아이의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아주 커다란 코끼리 똥이 되었다가, 육식을 해서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사자 똥도 되었다가, 고급 커피로 만들어지는 사향고양이 똥이 되기도 하는 등 여러 동물의 똥이 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제제의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책인 『똥이 되어 볼까?』는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주제인 똥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코끼리, 사자, 너구리, 공룡 등 다양한 동물의 똥 누는 모습과 똥으로 변신한 아이의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어 보기만 해도 웃음을 유발합니다. 뿐만 아니라 너구리는 똥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사향고양이의 똥은 고급 커피로 만들어지며, 하마는 똥을 사방에 뿌려 자기 영역을 표시한다는 등 똥과 관련된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 정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기발하면서도 엉뚱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후쿠베 아키히로 (저자) | 일본 작가

1976년에 태어나 교토 대학을 졸업 후 광고 회사에 들어갔다. 지금은 catch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TV 광고 등을 만든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내가 연필깎이라면?』, 『내가 팽이라면?』, 『내가 원숭이라면?』, 『내가 로켓이라면?』, 『내가 먹어 줄게』가 있다.

가와시마 나나에 (그림 작가) | 일본 작가

1983년에 태어나 도쿄 조형 대학을 졸업하고 다마 미술 대학원을 수료했다. 광고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림책에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 『내가 연필깎이라면?』, 『내가 팽이라면?』, 『내가 원숭이라면?』, 『내가 로켓이라면?』이 있다.

김정화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곤충과 놀자》《별똥별아 부탁해》 《이유가 있어요》 《도우니까 행복해!》 《나의 첫 사회생활》 《머릿속이 궁금해》〈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 들이 있어요.
똥으로 알아보는 여러 동물의 특징과 생태!

▶ 사자 똥 냄새는 왜 지독할까?
▶ 웜뱃 똥은 왜 네모난 모양이지?
▶ 하마는 왜 똥을 사방에 마구 뿌리는 걸까?

똥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흥밋거리입니다. 이 책은 저마다 모양과 특성이 다른 똥을 보여 주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지면 전체를 채울 정도로 커다란 코끼리 똥부터 네모난 주사위 모양의 웜뱃 똥, 먹이를 뼈째 씹어 먹어서 새하얀 색깔의 하이에나 똥, 바닷가의 하얀 모래알이 되는 파랑비늘돔의 똥, 1억 년 뒤의 공룡 똥 화석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흥미진진한 똥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똥이 더럽고 냄새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채로운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코끼리는 ‘뿌읍 뿌으읍 뿌르르르’, 너구리는 ‘너엇 꾸우우우웅’, 파랑비늘돔은 ‘뽀글 뽀글 뽀그르’, 사향고양이는 ‘또글또글 또그르르’ 등 동물들의 똥 누는 소리를 다채로운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소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동물들의 똥을 누는 모습이 익살스러우면서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절로 웃음이 납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서 깔깔 웃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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