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도서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질문하는 과학
13,000 원
  • 저자 : 최현석
  • 그림 : 리노
  • 출판사 : 나무를 심는 사람들
  • 출간일 : 2021년 06월 04일
  • ISBN : 9791190275507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몸에 대해 아는 만큼 나를 지킬 수 있다고?
친절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
지금까지 몰랐던 내 몸을 샅샅이 들여다본다!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는 뇌와 신경 관련 기관에서부터 피부와 근골격, 순환과 혈액, 소화와 내분비 기관까지 어디서도 배우기 어려웠던 우리 몸속 장기들이 어떻게 작동하고 기능하는지, 그리고 어떤 병과 관련이 있는지까지 40개의 질문에 우리 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담았다. 읽다 보면 우리 몸의 장기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세포와 호르몬은 또 얼마나 영리하게 정보를 교환하는지 놀라기도 하고, 기계보다 더 정밀하게 작동하고 복구되는 인체 시스템에 대해 경탄하게 된다.
프롤로그 4

1장 피부와 근골격
1 피부를 현미경으로 보면 어떻게 보일까?
2 피부색은 왜 다양할까?
3 점과 잡티는 생기는 이유가 다르다고?
4 여드름은 왜 생길까?
5 뼈가 유연하다고?
6 척추는 몇 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을까?
7 우리 몸에서 가장 힘이 센 근육은?
★ 심한 운동을 하고 나면 근육이 왜 아플까?

2장 신경과 감각
8 신경계는 어떻게 작동할까?
9 거짓말 탐지기는 어떤 원리를 이용한 걸까?
10 우리는 왜 통증을 느낄까?
11 기억은 어디에 보존될까?
12 동공은 어떻게 빛의 양을 조절할까?
13 인간이 참을 수 있는 소리의 한계는?
14 냄새를 만 가지 이상 구분할 수 있다고?
15 매운맛은 맛이 아니고, 감칠맛은 맛이라고?
★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은?

3장 호흡
16 공기 속 오염 물질은 어디서 걸러질까?
17 얼마나 오래 숨을 참을 수 있을까?
18 말소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19 한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다고?

4장 순환과 혈액
20 심장을 떠난 혈액이 다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21 운동선수들은 맥박이 느리게 뛴다고?
22 혈압이 뭘까?
23 제2의 순환계가 있다고?
24 혈액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25 적혈구는 어떻게 산소를 운반할까?
26 혈액형은 어떻게 결정될까?
27 피가 나면 왜 금방 굳을까?
★ 심장 박동을 조절할 수 있을까?

5장 소화
28 입 냄새의 주범은 황 화합물이라고?
29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30 작은창자의 길이가 7미터라고?
31 간을 일부 떼어 줘도 괜찮은 이유는?
★ 음식을 얼마만큼 먹을 수 있을까?

6장 비뇨
32 소변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33 밤에 잘 때 소변을 보지 않는 이유는?
34 소변을 눌 때 거품은 왜 생길까?
35 소변을 얼마만큼 참을 수 있을까?

7장 내분비
36 호르몬이 뭘까?
37 갑상샘 호르몬은 왜 중요할까?
38 나이가 들면 혈당이 올라간다고?
39 우리 몸에 있는 지방은 왜 만들어질까?
40 사춘기는 언제 시작될까?

최현석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삼성제일병원 내과 과장, 서울현내과 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프라임요양병원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교양으로 읽는 우리 몸 사전》 《인간의 모든 감각》 《인간의 모든 감정》 《인간의 모든 동기》 《인간의 모든 성격》 등이 있으며, 의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39회 동아의학상을 수상했다.

리노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SI일러스트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지금은 국립극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THE MUSICAL 등 다양한 매체에서 작업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우리의 소원은 독립이오!』, 『통일 신라의 하나 되기 대작전』,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오디세이아』, 『나이 듦의 이로움』, 『처음 읽는 신영복』 등이 있다. bbb korea, 국립극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THE MUSICAL 등 다양한 매체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몸 이야기

- 우리 몸에서 가장 힘이 센 근육은?
- 간을 85퍼센트 잘라 내도 괜찮다고?
- 피는 1분만에 심장으로 돌아온다고?
- 신경계는 어떻게 작동할까?
- 갑상샘 호르몬은 왜 중요할까?

우리는 하나뿐인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내 것인데도 잘 모르고, 무심하게 지나치기 쉬운 것 가운데 하나가 몸이다. 아프기 전까지는 몸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고, 심지어 간이 오른쪽에 있는지 왼쪽에 있는지, 쓸개는 어디에 붙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외부로부터 우리 몸속 장기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피부와 근골격부터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신경 기관, 그리고 호흡과 순환, 혈액, 비뇨와 관련한 핵심 기관들과 세포들 사이의 정보 전달 체계인 내분비 기관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 몸에 관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의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39회 동아 의학상을 수상한 저자는 인간의 몸에 관해 쉽고 정확한 글을 쓰는 작가이자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겪고 있는 사춘기 청소년들을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 구석구석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게 되면 스스로 해석하는 힘이 생겨,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갈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 내 몸에 대해 알면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숨 쉬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심장의 두근거림이 느껴진다면? 사실 우리 몸에 어떤 이상이 생기기 전까지는 내가 숨을 쉬고 있는지, 내 심장이 뛰고 있는지조차 의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작은 변화라도 생기는 순간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통증을 느끼는 등 우리 몸은 다양한 이상 신호를 보낸다. 이럴 때 우리 몸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고 있다면 막연한 불안이나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고 전문가와 의논하며 차분히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흔하게 접하지만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우리 몸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꼼꼼하게 짚는다. 피부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도대체 혈압은 무엇이고 높은 혈압이 혈관에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호르몬이 어디서 나와서 어떤 세포에 작용하는지 등 주변에서 흔히 듣지만 흘려버리기 쉬운 것들을 세세하게 알려 준다. 덕분에 현재 자신의 몸 상태뿐만 아니라 언젠가 겪을 수도 있는 여러 병의 발생 원인을 알게 됨으로써 스스로 내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리 몸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각종 텔레비전 예능에서 출연자들이 하는 허벅지 싸움을 보면서 ‘허벅지에 있는 근육이 우리 몸에서 가장 힘이 센 걸까?’ 궁금해하기도 하고, 흔히 사용하는 거짓말 탐지기를 보면서 ‘손바닥을 댄다고 거짓말을 알아낼 수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줄지 않는 뱃살을 보며 ‘도대체 우리 몸에서 지방은 왜 만드는 걸까?’ 하는 원망 섞인 궁금증도 든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가질 법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준다. 우리 몸에서 가장 힘이 센 근육은 ‘세다’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장 긴 근육은 넙다리 빗근, 가장 큰 근육은 큰볼기근, 오랜 시간 큰 힘을 내는 자궁 등 각자의 능력을 가진 근육들을 설명해 주고, 거짓말 탐지기의 원리를 통해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같은 자율 신경에 대해 알려준다. 독자들은 몸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생명과학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질문하는 과학]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 탐구 시리즈이다. 흥미롭고 기발한 질문 40개와 에피소드가 담긴 명쾌한 답변으로 청소년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 과학자들이 실험실을 벗어나 청소년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자연과학대학 교수들은 랩실도 운영해야 하고, 논문에 대한 압박도 크고, 너무 바쁘기 때문에 단행본을 집필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대부분의 문과 교수들에 비해서 ‘글쓰기’를 훨씬 더 어려워하는 측면도 있다. 게다가 전공 분야에 폭 파묻혀 지내기에 ‘청소년’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춘 집필은 더욱 난감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 시리즈는 자연과학대학 교수들이 사명감을 갖고 청소년들을 위해 집필했다. 우리 사회가 발전할수록 과학은 더욱 중요해지고 이에 따라 과학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춘 시민들이 많아져야 한다. 미래의 한국을 책임질 자랑스러운 시민이 될 청소년들이 과학을 잘 이해하고 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시리즈이다.

▶ 기본 개념들을 과학적인 관점으로 이해하기

교수들은 대학생들이 과학에 관련된 아주 초보적인 지식에 대해서조차 정확한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어찌어찌 문제 풀이는 웬만큼 해내는데, 정확한 개념 정립이 되어 있지 않다 보니 흥미도 잃어버리고 발전도 느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질문하는 과학] 시리즈는 40가지 정도의 아주 기초적인 기본 개념들을 과학적인 관점으로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과 유사한 분야 도서